고향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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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마음
ㅡ 이 원 문 ㅡ
이 가슴에 새겨진
두 곳의 고향
섬 마을은 다녀 왔고
다른 한 곳 산골 마을
어떻게 변했을까
섬 마을은 그대로
변함이 없는데
눈물의 산골 마을
그대로 있을런지
있다면 그 옛 모습
재너머 보리밭
못 잊을 뒷동산
냇둑 넘어 뜸북새의 고향
그 들녘도 그대로일까
이번 설에 이리 저리
옛 이웃 뵈어야 할 고향
조상의 묘 둘러보며
어머니 한번 불러야 할 고향
가라앉는 마음 반 멋적임 반
어떻게 찾아가 무슨 말을 할까
쑥스러운 설레임에 아직 먼 설 다가 온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생각만해도 그리운 고향
저도 이 봄비처럼 내리는 고요한 아침에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에 다녀옵나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월요일 한주 시작하면서 환절기 건강하십시오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다음주가 구정이라 벌써 마음은 고향에 가있나 봅니다. 먼저 부르고싶은 어머니인가 봅니다. 윗어른들도 추억속에 뵙게되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