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봄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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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봄 길에서 / 정심 김덕성
시작은 반이란 말과 함께
간밤에 어둠 타고 내린 봄비인가
겨울나무를 말끔히 씻는다
봄이 온 듯 촉촉하게
새벽 비를 맞으며 들어서는 2월
또 하나의 새로움으로 출발
사랑과 희망이 열린다
개문만복래(開門萬福來)
추위로 닫혔던 문을 열리니
깊이 동면하던 곤충이 깨어나고
버들가지 눈이 뜬 환희의 봄
세상은 난리 나겠지
밤새 내리는 새벽 비로
생기 얻어 사랑으로 시작하는 2월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며
희망의 봄 동산이 열린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코로나의 공포 속에서도
어김없이 세월은 잘도 흘러가서
2월을 맞이하고 입춘 절기를 맞이합니다
봄날을 재촉하듯 내린 빗방울 머금은 매화 꽃봉오리
머잖아 터틀릴 듯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쉬지 않고 흐르는 세월은
봄의 시작을 알린다는 입춘이
내일로 다가왔음을 알려 줍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봄이 문밖에서 기다리는 것 같아요
겨울과 함께 코로나도 떠났으면 좋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정말 봄은 문밖에서 대기 상태입니다.
벌써 봄의 시작을 알린다는 입춘이
내일로 다가왔음을 알려 줍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온갖 만물이 생동하는 봄, 내일이 입춘이니 곧 따뜻한 봄과 더불어 숨어있던 봄의 전령들이 뛰어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참으로 환희의 계절 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벌써 입춘이 내일로 다가왔음을 알려 줍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봄 봄
봄이 걸음마 시작합니다
오는길 크르나는 지우고 오렴
봄꽃
알록달록 꽃가방 들고 오시겠시
춘삼월 봄날에 마스크 없는 꽃 구경 가려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애타게 기다리던 환희의 계절
봄 봄 봄노래가 우렁차게 들려옵니다.
벌써 입춘이 내일로 다가왔음을 알려 줍니다.
고운 글 남겨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