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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산의 불편한 진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136회 작성일 21-02-10 06:56

본문

* 위대한 유산의 불편한 진실 *

                                                                  우심 안국훈

  

다음 세대에 물려줄 것은

큰 집이나 거액의 통장이 아니라

비록 완벽하지 않아도

한결같은 마음 담은 믿음과 소망입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저마다 땀 흘려

물질은 매우 풍요로워졌어도

정작 마음은 빈곤한 건

삶이 사람이고 사람이 삶인 줄 몰라섭니다

 

세상의 종말이 없다고 믿어도

땅 꺼질까 하늘 무너질까

사는 게 두렵고 앞날이 불안하다면

아직도 욕망의 끈을 붙잡고 있는 겁니다

 

삶은 산과 같아

정상에 오른다고 다 행복하지 않듯

여태 잘 누리면서 지금 이대로도 아름다운 자연유산

다음 세대에 물려 줄 걸 함께 생각할 때입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배창호 시인님!
다시 포근해진 날씨
어느새 남녘부터 매화향기가 전해지고
봄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아무리 혹한이 힘들게 해도
아무리 코로나가 위세를 부린다 해도
봄날이 오지 싶습니다
고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라아 가면서 우리가 잘 못된 현실을
보면서 마음 아파할 때가 있습니다.
다음 세대에 물려 줄 아름다운 자연유산
믿음과 소망임을 동감하면서 다녀 갑니다.
올 해도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날을 맞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김덕성 시인님!
전문가를 도외시하고 얼뜨기 학자 내세운 정책은
결국 탈이 나고 고스란히 국민에게 피해를 주지 싶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유산 보전함에 소홀하지 않아야 하는데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종말이 없다고 믿고싶어도 불안한 하루하루의 삶속에서 나약한 믿음을 느끼며 소망없는 영혼이라 생각되면 참 모순되다고 느껴집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 세상은 종말은 아니어도
한치 앞도 볼 수 없어
답답하고 불안한 하루를 보내게 됩니다
고운 설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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