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 연서/은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춘삼월 연서/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923회 작성일 21-03-10 17:41

본문


    춘삼월  연서  
                                                                       은파 오애숙

인고의 숲 지나
싱그런 봄바람의 물결
살랑일 때 살폿한 꽃내음
들숨과 날숨 사이 사이에
고개들어 춘삼월이라고
기지개 켜는 봄
촉촉한 봄비의 물결
한겨울 얼어붙은 골짜기
웅이진 곳을 도려내려 할 때
시냇가 합창소리에 개구리도
장단맞춰 상쾌한 봄이라
휘파람 부는 봄

춘삼월 시어 낚아
봄 향그럼에 버무리어
새봄의 숨결 살폿한 내음
맘속에 슬어 사랑의 연서
그대 품에 사랑을 건네려
그대에게 쓰는 연서

나의 사랑 내 그대여
창가 홍매화 휘날리거든
그게 내 마음인 줄 그리 알아
그대 심연에 나의 진실한 사랑
박제 시켜 새봄의 숨결로
살포시 간직 하시구려

=============================================================================================================

* 본명으로 등록 할 수 없어 [꿈길따라]로 올리는 것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 간단한 약력 사항 알기 원하시면 

이곳을 클릭하시면 프로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Kx8p4uJD-8&t=4s&ab_channel=Promedia(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이사회)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3095&sfl=mb_id%2C1&stx=asousa (약력 기록)   

 

댓글목록

소슬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옆 동네로 이사오셨군요
다행입니다
오애숙 회계분과 위원회장님
막강한 업무를 맡고 계시는군요
하긴 선생님 출신이니까 딱 적임자가 되었겠죠
아름다운 모습을 관찰하니 童顔이시라 참 좋으시겠어요
어쩜 그렇게 관리를 잘 하셨는지 누가 耳順 할머니라
하겠습니까?
서울문학 출신으로 동인 이네요
저보다 두달 선배님이십니다
12월28일 수필부분 등단했습니다
가깝게 지내보려고 해도 남의동네에 계시니
이젠 남이 된건가요?
참 아쉽습니다
서로 교류합시다
오애숙 여사 선생님
존경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구하게 이곳 까지 오셔서
님께서 댓글 남겨 주셨습니다

2013년도 소설로 작가상을
받은 것이지 수필로 받은 것
아닌데 잘못 아신 것 같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기억으로 문학시상 전
그때 안받겠다고 했던 기억!
하여 순서지에는 써 놓지도
않았는데 행사장에서 호명해
상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작년에도 서울문학에 추천돼
시조부분인지 시부분이었나
문학상 받는 것인데 은파가
같은 곳에선 상 안받겠다고
[은파] 거부 했던 기억입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서울 문학]을 싫어 하는 게
아니고 같은 곳에서 상을 이것 저것
받는 게 좀 모양새 좋지 않은 것 같아...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나 거부해 회장님과 트러블로...
그런 이유 였는지, 코로나인해
행사를 안한 건지..... 아무튼
같은 곳에서(서울문학) 또 받고
싶지 않아 거부했던 기억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문학상에 대해
어러 번 기회가 더 있었는데 자꾸
은파가 거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상에 연연하는 게 싫어던 까닭도
있었고....아무튼 원래 시인이란
타이틀 받는 것도 20살 때는 정말
싫었던 기억... 지금은 어차피 이길
갈 것이면 진작 등단 할 걸, 아쉬움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삼월 인고의 숲 지나
싱그런 봄바람의 물결치며
불어 올때 살폿한 꽃내음이 풍기는
아름다움 속에서 감상 잘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주 안에서 평강의 평강의 복 누리길
내 주님께 중보로 기도 올려 드리오니
건강 속에 문향의 향그럼 휘날려 주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삼월은 매화향기에
새소리 물소리의 청량함에
상큼한 바람결에 더하여
절로 콧노래가 나오게 합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곳은
어제 한줄기 비가 내려
겨울로 뒷걸음치고 있어
정신 바짝 차리고 있답니다

혹여 코뿔이라도 올까
마스크가 좋긴 합니다
매해 감기 한 두 번씩을
걸려 고생하곤 합니다

마스크 착용 한 후부터
몸살감기로 하루 정도
앓고는 괜찮은 걸 보면...
예전에 캠프 인도 할 때
마스크 쓰고 자면 좋다고
귀뜸 해 줬던 기억 휘날려요

늘 선생님도 건강하시길
은파 믿는 여호와 하나님께
예수그리스도 이름 받들어
두 손 모아 기도 올리오매
늘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사
온누리에 펼치길 기도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곳에서는 처음으로 소통하는 것 같습니다
봄꽃 홍매화의 꽃말은 고결 결백 정조 충실 정말 멋진 꽃말들이라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는 의미의 [정조]를 갖고 임을 기대리는
이의 주인공이 되어 쓴 작품이랍니다

늘 주 안에서
평강이 넘쳐나 문향의 향그럼 온누리에
휘날려 주시길 내 주님께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리오니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은파 올림~`*

Total 27,343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3-20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5 01-16
2734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 17:12
2734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14:14
27339
민들레 새글 댓글+ 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14:04
2733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11:04
2733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9:41
27336
여유 새글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9:20
27335
쉼터 새글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8:38
2733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8:28
2733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6:41
273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16
273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58
27330
달항아리 새글 댓글+ 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5
27329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1:50
273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1:39
27327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8
2732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8
27325
사랑의 하늘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8
27324
철쭉 새글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8
27323
그 목소리 새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8
2732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8
2732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8
273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8
2731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8
273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4-28
27317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8
2731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8
27315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8
27314
풀어야지요 새글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8
2731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8
27312
시의 길 새글 댓글+ 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8
27311
시인 새글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8
2731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7
2730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7
27308
바느질 새글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7
27307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7
27306
그대로 두라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7
273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7
2730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7
27303
어머니의 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7
2730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27301
심경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7
273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27299
서시序詩 댓글+ 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7
2729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7
272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4-27
2729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26
27295
아버지의 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6
2729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