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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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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29회 작성일 21-03-31 19:11

본문

벚꽃 터널 이루고 있다
벚꽃 한송이만 피었다면
군중 모일까
산에 산에 진달래꽃 아카시아꽃
군락 이루며 꽃 향기 짙다
대나무 소나무 숲
사철 푸르다
한송이 꽃에 벌 나비 모여들까
백만 송이 장미
사랑 함성소리 높아
벚꽃 터널에는 꽃향 짙고
행복한 탄성
군중 발길 이어진다
아이들 손잡고 벚꽃 길
가족이 많았으면 좋겠다
벚꽃 터널에는 행복이 모인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시향에 머물러 가며
시 한 송이 올려 드려봅니다
===================


꽃이 아름다운 것은/은파


한 송이 들꽃이라도 어찌하여
아름답다 말하지 않을 수 있으리
봄이 희망찬 것은 꽃이 피기 때문이죠

비록 연약해 보이는 꽃이라도
무리져 피어 있는 꽃들을 본다면
꽃물결로 행복이 심연에 휘날려오매

행복바이러스 가지고 사람에게
사랑과 행복을 휘이 날리고 있어
그 행복 만끽하려 몰려 들게 하네요

4월이 되면 잿빛 시가지에도
생그런 물결의 가로수 벚꽃 길
너무 아름다운 꽃물결 피고 있기에

바람결 흩날리니 모습 기대로
벚꽃 흐드러지게 펴 꽃비 흘날릴
그날 기대하며 4월 기다려 봅니다

꽃의 크고 작음 노하지 않고
진정 아름다운 건 누구에게나
백만불짜리 미소하기 때문이지요

===========
즉석에서 시 한 송이 펴 올린 것
이오니 혹 수정 할 부분이 있을 수
있사오니 양지 해 주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의 아침 쾌청한 날씨로
문을 활짝 열어 놓으니 기분이
참 하늘로 날아갈 듯 싶은 날입니다.
벚꽃 만개하여 터널을 이르고
아름다운 봄의 세계를 만끽하는
행복으로 외롭지 않겠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4월에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이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이승만 대통령 어룩 무색합니다
지금 모이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
아이로니 합니다

우리 우리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벚꽃이 어느새 활짝 피어
하얀 세상이 되었어요
이렇게 아름다울 수 가요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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