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도 봄은 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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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는 봄은 오는가
동산에 꽃 아름답게 피고 있다
나를 위해 피었네
흐르는 물 다시 돌아는 오는일 없다
흐르면서 친구 만나 노닐고
바위 만나면 잠시 쉬었다
노래하며 흘러 흘러 바다에 닿지
지금 동산에 꽃구경 가는 거야
코르나 막고 있잖아
야속한 시대
지금 흐르고 흐른다
물은 흐르면서 맑아진다
태양빛 좋은 날
건강한 날 오고 있겠지
캄캄한 어둠도 밝은 아침을 부른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봄으 온 줄 몰랐는데
내년에는 반드시 봄이 온 것을 알려주고
캄캄한 어둠도 아침이 오면 밝아지는데
이제 다시 밝아지고 봄의 환희를 느낍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머뭅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기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도지현 시인님
항상 사랑 관심 주셔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님의 시향에 시 한 송이 올려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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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고지 언덕 바라보며/은파
새봄은
인간에게 주신
특별한 창조주의 선물
캄캄한
칠흑같은 어둠도
아침이 오면 밝아지기에
신이 주신
생명참의 선물
매일의 삶에 경험하나
늘 우린
기쁨속에서
누리지 못하고 있고
희망이
봄의 환희물결로
활짝 맘속 창문 열어도
코로나19
팬데믹 방해 공작
지구촌 뒤엎고 있기에
흑암에
갇힌자 되어
움크려 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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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히
코로나19 종식되길
주님께 기도 드리며
늘 건강 속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