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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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 淸草 배창호
내겐 절절함이래도
행여 하면서
하얗게 설은 밤,
하매나
메아리로 돌아올까 봐
허공중에
산산이 부서진 울림인 줄도 모르고
부질없이 몽환夢幻을 헤매는
바보 꽃 하나
눈치도 없이 동거하고 있었더라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아름답습니다
4월이 마지막을 향하고 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내겐 절절함이래도
행여 하면서
하얗게 설은 밤,
고요가 흐르는 하얗게 설은 밤에
귀한 시향을 느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셔서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아마도는 언젠가 갈 수 있을까
문득 그리움으로
언제나 희망의 불빛 비추는 곳
가슴에 아련하게 남아 넘실대는 파도소리 들리듯
함께 하여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