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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05회 작성일 21-05-09 05:55

본문

* 아버지의 향기 *

                                                                우심 안국훈

  

당신은 나이 먹고 나서야

아버지의 생각이 맞았다고 생각하듯

지금 당신의 자식 역시

당신의 말이 틀렸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갈대처럼 마음 흔들리고

청춘처럼 아프던 시절 다 보내며

인생은 세월보다 강한 것을 섬길지라도

결국 행복을 갈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영원한 사랑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약한 것을 섬기나니

언제나 감사할 일이며

고결한 희생으로 마무리되더라

 

권력은 이해 없어지면 관계도 사라지고

오래될수록 악취가 나지만

사랑은 이해 넘어서 관계 지속되고

오래된 향나무의 향기가 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대문에 피어나는 붉은 장밋꽃이
오월의 여왕임을 보여주듯
화사한 봄날의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향기가 향기로움이 들어나는 듯
사람에게서도 향기가 풍겨갸 하고
아버지에게서도 향기가 나야 하는데
향기 풍기기가 어렵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사람을 만나보면
만날수록 향기가 나는 사람 있습니다
화사한 봄꽃에도 향기가 있어 더 아름답듯
새로운 한주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박광호 시인님!
이왕이면 누군가에게
향기로운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오늘 다시 봄비 소식에
농작물들도 잘 자랄 것 같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었을 때는 모르는데
나이가 들어 늙으면 냄새가 나죠
그 냄새도 사랑의 마음으로 보면
아름다운 냄새로 생각이 될 것입니다
귀한 작품에 감사히 머뭅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할머니 할아버지도 혼자 있으면 냄새가 나지만
함께 사시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왕이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오는 한주도 행복한 시간으로 충만하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젊어서는 윗 어른들의 말씀을 잘 이해 못 하지요
그러나 나이 먹고 보니
그 어르신들의 말씀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곧 경험의 그 뜻인 것을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요즘 방송을 보노라면
아이들은 천재이고 용감하지만
노인은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보여줘서 걱정입니다
지혜로운 삶을 산다는 건 위대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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