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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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동산에 꽃 아름다워
못난이 잘난 이 어우러 산다
산사람들 발길에 밟혀 아프고 시려도
산은 투정 몰라
산바람 불면
솔향 좋아
새들이 합창하는 산
산 좋아 산 오르는 산
건강선물 받아
아름다운 산에도 아픔은 있다
센 바람 불면 가지 꺾기고 뽑혀 신음한다
삶에는 아픔도 있고 기쁨도 있어야
삶이 아름답다고 한다
쓸 물이 지나가면 밀물이 오고
구름에 가려도 태양은 뜨 있다
피고 지고 자연 삶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봄은 아름답고 활한 계절로
어느 절기버다 더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습니다.
봄동산에 꽃만 피는 것이 아니라
가시 돋친 꽃도 피고 잡풀도 있습니다.
산사람들 발길에 밟혀 아프게도 합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네 ~ 맞아요.
오늘이 암울하게 보일지라도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뜨겠지요?!
시인님~ 늘 건강건필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
초목이 어루러져 숲을 이루듯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살아가듯
세상도 어우러지며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