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비 흩날리는 길목에서/은파---[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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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꽃비 흩날리는 길목에서
은파 오애숙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상단의 시는 연시조로 쓴 것 재구성 해 올려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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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흩날리는 길목에서/은파 오애숙
죽음이 머문 자리 노오란 나비 하나
슬픔을 던지라고 부활의 날갯짓을
봄들판 너울너울 춤 사위를 하는가
죽음은 잠시 잠을 자는 것 쉼을 얻고
내 주님 신랑으로 오실 때 혼인예식
참예할 준비한다고 박제하는 이아침
화려한 꽃 피고 진 그 자리 탐스러운
열매가 맺히건만 내 인생 머문자리
내님의 향기 슬은 맘 계수하여 보는 맘
인생사 한 번 뿐인 나의 삶 돌아 보며
나 사는 삶의 동선 하늘빛 향그럼에
온누리 휘날렸나를 돌아보며 달리우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우리 앞에 들어 내는 화려하한 봄날
화려한 꽃 피고 진 그 탐스러운 자리에서
꽃비 흩날리는 길목에서 서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향기 풍기는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어서 오세요
우리 시인님!
평안 하셨는지요
지구촌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수선하지만 어전히 자연을 통해
희망너울 가슴에 쓸 수 있기에
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옵길 은파가 믿는
여호와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려 주소서
이여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