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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지던 날/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093회 작성일 21-06-15 00:23

본문


    목련꽃 지던 날   


                                                                                     은파 오애숙


해맑은 눈 웃음 나목에 피어난다

바람길 따라 왔나 고운 비 타고 왔나

백설의 고운빛이 하늘 향해 피었다


그리운 임 보려 북향을 머리뒀나

외길 인생살이에 발아 된 일편단심

강직한 그대 모습에 숙연해 지는구려


바람 결 따라 와 저만치 가고 있다

만개 할 때 있으면 질 때도 있다는 게

우리네 인생사 이건만 기다리다 지쳤나 


목련이 지는 날 살며시 속삭인다

사랑과 그리움도 이별의 구슬픔도

우리 삶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일세 


자연의 그 이치 심연에 물결치며

휘도라 보는 삶에 망울망울 꽃 망울

하늘빛 향그러운 사랑이 피어나고 있다 




=========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목련이 지던 날/은파

해맑은 웃음이
나목에서 피어나
하늘을 본다

임 그리워서인가
오직 북향을 향하여
피고 또 피어난다

외길 인생처럼
피어나 웃음짓는 향기
숙연케 하고 있다

기다리다 지쳤나
바람결 따라 휘날려
저만치 가고 있다

필 때가 있으면
질 때 있는 게 이치라
살며시 속삭인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차가 있어 6월/14일에 올려야 되는 데 조금 늦였습니다.
=====================================

상단의 시를 평시조로 1연을 만듭니다

해맑은 눈 웃음
나목에 피어난다
바람길 따라 왔나
고운 비 타고 왔나
백설의 고운빛이
하늘 향해 피었다

========>>
해맑은 눈 웃음이 나목에 피어난다
바람길 따라 왔나 고운 비 타고 왔나
백설의 그 고운빛이 하늘 향해 피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시 4연을 평시조로 만듭니다


바람 결 따라 와
저만치 가고 있다
만개 할 때 있으면
질 때도 있다는 게
우리네 삶이건만
기다리다 지쳤나

=======>

바람 결 따라 와서 저만치 가고 있다
피 때가 있다면야 질 때도 있다는 게
우리네 삶의 이치나 기다리다 지쳤누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시 3연을 평시조로 만듭니다


목련이 지는 날
살며시 속삭인다
사랑과 그리움도
이별도 구슬픔도
우리 삶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일세
========>>

목련이 지는 날에 살며시 속삭이누
사랑과 그리움도 이별도 구슬픔도
우리 삶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일세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시 4연을 평시조로 만듭니다


자연의 그 이치
심연에 물결치며
휘도라 보는 삶에
망울망울 꽃 망울
하늘빛 향그러운
사랑이 피어난다

========>>
자연의 그 이치가 심연에 물결치며
휘도라 보는 삶에 꽃 망울 망울망울
하늘빛 향그런 사랑 가슴에서 피누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인가 싶으면
흐드러지게 피는 목련에 마음 담고
붉은 장미들의 봄의 찬가에 환호했다가
문득 찾아온 초하의 녹음 속에 눈부신 아침을 시작합니다
고운 유월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시인님
요즘에는 은파 너무나
바뻐 정신이 없습니다요

고국은 계절의 변화 있어
심상에 피어나는 향그럼에
아름다운 서정시 한 송이를
가슴에서 피우게 되리라싶어
부러움이 가슴에 물결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가 믿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기도 합니다. 시인님!!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시인님
요즘에는 은파 너무나
바뻐 정신이 없습니다

인간사 얼키고 설킨 맘
6월의 향기로 다 쓸고가면
얼마나 좋을런지 생각해 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가 믿는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기도 합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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