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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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흘러 여기까지 왔네
노을빛 아름답다
세월 흘러 여기까지 왔네
흔적 아름답고 싶었는데
노을빛 아름답지 못해 미안해
그래도 그래도 여기까지 왔네
내 갈 길 멀다면
정말 봄 닮은 빛 영롱한 아침이슬
주룩 주록 쏟아지는 비 하얀 눈듶인 산야
어우러진 그림 그리고 싶다
아픈 마음 시린 마음 지친 땀
시원하게 확 날려주는 바람이고 싶다
아픔 마음 시린 마음 지친 마음
안을 수 있는 그림 그리고 싶다
20210615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황혼녘 노을이 아름답다면
얼마나 멋진 삶이 었을런지
잠시 생각해 보는 시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옵소서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황혼의 노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우리도 늙어 황혼이 되었지만
예향이 보기엔 시인님께서는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계십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러 심취합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꿈길따라님의 댓글
아픈 마음 시린 마음 지친 땀
시원하게 확 날려주는 바람이고 싶다
그런 삶이 우리네 삶이었으면
정말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요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누구도 모르 는혼자만의 인생 길
이제 저무는 것을 느껴 봅니다
너무 허무해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세월 흘러 여기까지 오는 동안
많은 흔적을 남긴 그 노을빛 아름답습습니다
세월 따라사는 인생 흘러 온 흔적
모람있고 아름답습니다.
귀한 시향이 풍기는 황혼에서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