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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6월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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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09회 작성일 21-06-24 19:25

본문

해마다 6월이면 

                藝香 도지현

 

가슴이 미어지듯 아프다

마음속에서 눈물이 흘러내린다

숙연해지는 마음 늘 빚진 마음이다

 

왜 그들은

동족상잔의 비극을 만들었나

왜 그들은

총칼을 들고 남으로 밀고 내려왔나

 

그러고도 호시탐탐 노리는 상황

언제 미사일을 쏘아 보낼까

어디로 치고 내려올까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염려증

 

무명 용사들의 영혼이 잠든 현충원

일 년 364일은 잊고 살아도

6 6일 하루라도 호국영령을 생각하는

충혼의 영령을 잊지 않는 날이었으면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그들은 동족상잔의 비극을 만들었나
왜 그들은 총칼을 들고 남으로 밀고 내려왔나

이제 자유를 찾고 일어서려는 고요한 나라
그들은 새벽 어두움을 타고 야욕이 가득한 악마의
자세로 총칼을 남으로 향한 육이오를 생각하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한 사실도 왜곡하는 자들이 있어
유월의 아침은 그저 송구한 마음이 앞섭니다
그만큼 수많은 피 흘렸으면 됐지
짙어지는 신록의 화려강산
삼가 순국선열들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참으로 우리의 역사는 이상한 역사가 아닐까요
다 뒤로 묻어둔다 해도 지금 이 시간부터 큰 문제
저출산 입니다 이러다 나라 빼앗기게 생겼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25 동족상단의 비극
다시 일어나면 안될 사건
늘 가슴에 새기며 국력을
강화시켜야 되겠다 싶습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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