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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612회 작성일 21-07-05 01:31

본문

   노동자의 노을

                                    ㅡ 이 원 문 ㅡ


하루가 빼앗는 청춘의 미래


내일도 없고 희망도 없다


둥지 없어 빌린 둥지 얼마나 더 오를까


아이 갖고 싶어도 갖을 수 없었고


효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



부자도 싫다 될 수도 없고


그저 몸뚱이 하나 불 태우는 하루


병들면 누울 둥지 그 둥지 하나 얻어


갖고 싶은 내 아이 내 아이 낳아 길러 주고


나 길러 준 부모님 부모님 걱정 덜고 싶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같으면 결혼도 포기하고
아이 같은 것은 생각도 못하고
당연히 부모님 효도도 못하는 시대
노동자의 얼굴에 노을을 끼었습니다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장마에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동자의 노을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더위 조심하셔서
행복한 한 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탁의 미래가
안보이는 사회!!

희망의 물결
거리마다 넘치길
기도 하게 되네요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주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창이 밝았노라
노고 지리 우지진다
밝있는데 갈곳이 없네
어디서 부르나

이십년을 준비했네
일자리는 어디에
불러 주시오  일하고 싶습니다

지금 흐르지만 태양빛 좋은날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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