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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그를 사랑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09회 작성일 21-07-13 19:23

본문

왜 나는 그를 사랑할까 / 藝香 도지현

 

그는 보통 사람과는 달랐다

누가 보아도 평범하지 않고

정신적으로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

영혼이 몸에서 벗어나

한 마디로 유체이탈을 한 사람 같았다

 

내 성격과는 정반대

만나면 투덕거리기 일쑤였고

서로 죽을 듯하게 싸움을 했었지

그러면서도 또 금방 하하 호호

어떻게 보면 나까지 이상해 보였지

 

그런 그것이 묘한 매력이었고

그의 그런 것에 마약 같은 중독이 되어

그의 늪 속에서 빠져나오고 싶지 않아

허우적거리면서도 희열을 느끼니

중독적인 사랑에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니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범하지 않고 보통사람과 다른
사람이란 그 사랑 때문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참사랑의 고운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돌이켜 보면
우리의 삶 속에 휘날리는
사랑이 숨결처럼 들숨과
날 숨 사이게 휘날립니다

살다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자석과 같이 끌어 당기는
사랑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은 아무도 못 말리는지
그 누구도 알수 없는 듯이
말려 들어 간 중독 된 사랑
==================

중독 된 사랑/은파

사람이 살다보면  예상치 못한 사람
자석과 같이 끌어 당기는 그런 사랑
한번 쯤 경험했었던 추억들이 있기에

누구도 알 수 없는 중독 된 사랑인지
늪속에 빠져 들어 어쩌지 못한 까닭
사랑은 아무나 하나 가끔 생각 하지만

누구도 알수 없는 미묘한 감정 속에
허우적 거리면서 빠져만 가는 건지
사랑은 마약 이런가 올인한다 그에게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 평범하게 살기도 하지만
극과 극이 만나 조화를 이루며 사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세상만사 어디 자기 마음 대로 다 이룰 수 없기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아름다운 세상 만들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 챙기시며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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