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차 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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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차 만 별
한때는
오뉴월 더위를 부채 하나로
보내고 살았다
지금은 에어컨 이란
괴물이
총알 없는 총을 맞고
입 딱 벌리고 세상을 바꿔 놓았다
태양 볕 쨍쨍
창문 밖은 35도
실내는 26도
천 차 만 별
인생 삶이 어찌 공평하길 바랄 소냐
힘들어도 참자
제아무리 모진 풍파도
때 되면 물 러 가겠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저도
때 되면 물 러 가겠지 하고
기다리면서 다녀갑니다.
가마솥같은 여름 더위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녜 언제인가 물러 가겠지요
이 괴물같은 화마도 한 두 달이면
사리지는 것처럼 속히 오길
학수고대 하는 마음입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우리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