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숲에 들어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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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숲에 들어서니 / 정심 김덕성
숲속의 아침은
고요를 깨우는 명랑한 새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숲의 호흡소리는
천상의 울림인 듯싶다
시원한 여름비 내리지 않고
연일 가마 속 같은 폭염 이어지는데
숲속 들어서니 어디선가 초록바람
어머니 품처럼 품어준다
초록 틈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빛줄기에서 맛보는 생명의 신비
황홀함에 벅차오르는 환희의 순간
감탄이 절로 새어 나온다
고요 속에 사랑을 만난 듯
조화된 바람소리 새소리 물소리
정막을 깨며 들려오는 고운 선율
창조의 솜씨를 노래한다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뜨거운 여름 날 더위 피해
여름의 숲으로 들어가면
새소리 물소리 초록 바람소리
모든 것들이 사랑할 수 밖에 없죠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시원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올 여름 너무 덥습니다.
바다보다 숲으로 피서를 떠나는 것이
여름나기에 좋은 듯 싶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엊그제 입추 절기가 지난 탓일까
며칠 사이 새벽공기가 달라졌음을 느끼게 됩니다
새소리와 함께 풀벌레 소리도 크게 들리고
바람결도 시원함이 묻어납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올 여름에
바다보다 숲으로 피서를 떠나는 것이
여름나기에 좋은 듯 싶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초록 틈사이로 들어오는
햇살 빛줄기에서 맛보는 생명의 신비
시인님의 귀한 시향에
젖어 감사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 숲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바다보다 숲으로 피서를 떠나는 것이
여름나기에 좋은 듯 싶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아무리 가물어도 여름 숲에 들어서면 가을인듯 선선한 숲공기가 자욱한가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 날입니다.
바다보다 숲으로 피서를 떠나는 것이
여름나기에 좋은 듯 싶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