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고 싶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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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하고 싶나보다-
가던 길의 한 노인
생글거리며 저만치 뒤에 오고 있는
세 살 백이쯤 아이
이녁 손주 아닌가고
돌아보고
착각인가고
돌아보고
아닌 손주인데 또 돌아본다
나이 들면 아이가 된다더니만
친구하고 싶나보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녜 시인님
아마도 어린시절이
그리운가 봅니다
은파도 가끔
어린아이들 보면
자꾸 돌아 봅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