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흐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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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흐린 날/鞍山백원기
좀처럼 웃지를 않네
뭐가 못마땅한지
가을 서곡 울린 지도
어언 한 달은 되었건만
찌푸린 얼굴 필 줄 모르네
해님이 미워 선가
흩어진 구름 모아다
하늘 천장 도배까지
내려다보나 올려다보나
답답하기만 한데
추풍낙엽 질 때쯤이나
맑은 하늘 보이려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 그래도 코로나로 불편한 세상
날씨마저 가을 장마 찾아와
마음마저 우울하게 만들지 싶습니다
어느새 이틀 남은 팔월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요즘처럼 흐린 날에서
시향이 풍겨나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가을이 다가 왔습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