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사냥/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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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고래 사냥
은파 오애숙
초 가을 길섶에서
여유로움 느껴 보매
가슴에 나만의 행복
휘날려 오고 있어
평화로운 힐링
자연이 주는 해택에
지구의 공전과 자전
잿빛 도시의 시계 톱
썰물에 밀어 넣고
얽매여 끌려 온 삶
깨 부시려 자유 나래 펴
미끼로 낚싯대 던져 놓고
황금빛 고래 사냥에
눈이 반짝인다
헌데 해오름 사이
피어나는 금빛 윤슬
희망 꽃 너울거리던 게
스멀스멀 권태로 피더니
욕망이 꿈틀 댄다
표호 하는 북풍
황금 빛깔의 고래사냥
퍼덕이는 환상 날개라
일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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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시 재구성하여
연시조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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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클릭해 보시면 은파 오애숙 시인에 관한 것 볼 수 있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21697&sst=wr_good&sod=desc&sop=and&page=1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7170&sfl=mb_id%2C1&stx=asousa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새 9월의 아침 밝아옵니다
동해 앞바다에서의 고래사냥을 노래 부르던
옛날의 즐거웠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가을장마 이어지고 있지만
행복한 9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고국엔 가을장마가 이어지고 있군요
농작물 피해 생길 수 있어 걱정 됩니다.
모쪼록 건강에 유의 하사 향필하시길
늘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시향이 풍기는 고래사냥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9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이곳은 아직 8월 끝자락!!
아쉬운 8월이 손사래 치고 있네요
풍요로 깃드는 9월이 되면
정말 좋으련만 코로나 창궐하매
걱정이 먼저 앞서는 9월이라
늘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