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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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이석구
금강
공주의 맥
천년의 벗이여
아침이면
금빛 조각 모여들어
반짝반짝 조잘대고
저녁이면
어둠에 순응하며
고요히 너 감추어가더니
오늘은
다붓이
세종의 벗으로
새날
화려한 천년
다시 열자 하는구나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새날
화려한 천년
다시 열자 하는구나]
물은
생명이기에
금강의 기적 이루나 봅니다
그 옛날
한강의 기적
오늘을 만들었듯 ...
벌써
가을의 향그럼
휘날리는 들판이듯 합니다
늘 건강 속
문향의 향그러움
온누리에 휘날리시길 기도합니다
휴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꿈길따라님!!!
큰 도시는 늘 큰 강을 끼고 발달한다는... 물은 꼭 생명에 필요한 것이라는...
고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은파 사는 곳 강줄기 없으나
30분 정도만 차로 달린다면
산타모니카 바다 펼쳐집니다
은파는 산에 계곡이 없어서
바다를 더 좋아 해 예전에는
아주 자주 갔던 기억입니다
얼마 전에 갔는데 여행객들
코로나 백신 맞아서 그런지
마스크도 안 쓰고서 다니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더군요
젊다는 건 축복인가 봅니다
우리도 한 때 젊다는 것에
기고만장했던 시절 있었죠
세월 아껴 관리 해야 했는데
물 쓰듯 썼는지 벌써 해질녘!
아쉬움이 물결 치곤 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드립니다
휴안님의 댓글의 댓글
그러시군요.
주변에 아름다운 강이 있다는 것은 ... 하나의 행복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은파님의 주변에 강은 아니지만 산타모니카 해변이 있다니 역시 행복이겠습니다.
주변이 잘 어우러진 풍경들이 사람의 삶을 많이 풍요롭게도 하는 것 같아요.
자연과 더불어서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는 은파님이시기를 기원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