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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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ㅡ 이 원 문 ㅡ
비 오고 눈 오면
안 맞을 사람 있나
불어 오는 바람을
어떻게 피할까
피할 수 없으니
안아야 한다
버린 날이 어제라면
얻은 날은 오늘인가
내일은 그 욕심의 날이고
눈 감아도 오는 세월
때 되면 그렇게
그렇게 가야 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눈 감아도 오는 세월
때 되면 그렇게
그렇게 가야 한다
세월의 시향이 풍기는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녜 시인님
희로애락의 삶
특히 코로나 팬데믹으로
삶이 말할 수 업시 피폐해져 가는
이들이 많이 있음을 봅니다
[비 오고 눈 오면
안 맞을 사람 있나
불어 오는 바람을
어떻게 피할까
피할 수 없으니
안아야 한다]
삶의 지혜가
참으로 필요함을
느껴 보는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 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일주일 동안 개인적인 일로 쉬었습니다
그 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흐르는 세월 이길 장사는 없죠
그냥 순응하는 것이 이치겠죠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남은 시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