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뀌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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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 바뀌어도 *
우심 안국훈
세 치 혀 필요 없는 세상이 왔다더냐
저마다 끼고 사는 휴대전화 세상 되어
양손의 엄지손가락 소리 없이 울고 있네
그리움은 글씨 되어 오가는 문자마다
고독은 그림 되어 퍼나르는 영상 속에
서로가 등을 돌린 채 저마다 다 바쁘네
일어나서 열어보고 잘 때까지 쳐다보며
산이 있어 오르듯이 네가 있어 사는 걸까
여전히 채울 수 없는 허전함에 목만 타누나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지금 세상은 정말 휴대전화세상입니다.
기을 가면서도 자하철 안에서도 어디를
가나 휴대폰을 보고 듣고 사는 세상
참 희안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오는 10월에도 기쁘게 맞이하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요즘엔 회의를 하더라도
각자 슬몃 휴대전화 봐가며 문자 보내곤 합니다
예전 웬만한 컴퓨터나 사진기보다 성능이 더 좋다보니
남녀노수 모두에게 필수품이 된지 오래 되었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일어나서 열어보고 잘 때까지 쳐다보며
산이 있어 오르듯이 네가 있어 사는 걸까
여전히 채울 수 없는 허전함에 목만 타누나]
은파는 언제부터인지 핸드폰에 문제 생겨
인터넷이 안되 넘~ 편하게 살고 있답니다
가끔 전화도 꺼 놓고 살아 숨통이 터지는 듯...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이역만리 타향에서 중보의 기도 올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오애숙 시인님!
이틀 하늘이 잔뜩 흐리고 가을비 내리더니
활짝 개인 파아란 하늘빛으로 시월을 맞이하니 말 그대로
천고마비의 계절이 된듯 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그 동안 아이디 기록이 삭제되고
비밀 번호를 기억하지 못해
다시 가입해서 글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귀한 작품 즐감합니다
9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고 희망찬 10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발걸음 보이지 않아 왠일인지 궁금했는데
새롭게 시작함에 다행스럽습니다
청명한 청잣빛 하늘처럼
행복 가득한 시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