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愛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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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愛 2
藝香 도지현
계절은
언제 어떻게 왔는지
가랑비에 옷 젖듯이 스며들어
온몸을 휘감고 있다
하늘엔
파란 호수가 되어
하얀 배가 둥둥 떠다니며
자유롭게 유영하고 있는데
온다는 것은
늘 반가운 마음이라
버선발로 뛰어나가 반기고
치마폭에 감싸 안고 들어가리
사랑이란 것은
마음속에서 모락모락 피어나서
알록달록 펼쳐지는 병풍 속의 아름다움
가슴 깊이 간직하는 나 하나의 사랑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게절은 오는지 모르게 슬며시 찾아들어
참 가을비처럼 잔잔하게 젖어들며 온몸을
휘감아 주듯이 와야 좋은가 봅니다.
요즘 저도 가을 애에 푸욱 빠져서
생각하는 것마다 가을 사랑 이야기 입니다.
귀한 시향이 풍기는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 10월입니다.
기쁘게 맞이하신 10월에도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그 동안 아이디 기록이 삭제되고
비밀 번호를 기억하지 못해
다시 가입해서 글 게시하게 되었다니...]
여러 날 마음이 힘드셨겠습니다
예전에 (작년 1년 내내) 은파도 필명으로
가입을 할 수 없어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다시 휘날려 오고 있네요
은파는 요즘 너무 바빠 정신이
없을 정도라 밥먹을 시간도 없이
외출하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된곤하네요
과자와 비타민 음료로 식사로 떼웠더니
위액이 쏟아져 나와 2년 전으로
다시 돌아 간 것 같아 신경이 많이
쓰여지고 있어 건강에 유의 해야겠다...
마음은 늘 그리 생각하는데 ...
환절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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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고운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소서
백원기님의 댓글
가을 사랑은 나하나의 사랑인가 봅니다. 나홀로 간직하고픈 추억의 사랑인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