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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노을 앞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93회 작성일 21-10-17 11:40

본문

붉은 노을 앞에서

                   ​정심 김덕성

 

 

정열을 들어낸 햇살

멋진 사랑도 그만 시들고 마는가

그림 같은 노을 펼쳐지니

감탄의 소리 들려오고

 

더 이상 들어 낼 힘도

모두 소비해 정력도 남음이 없는

하루의 마지막을 장식하려고

하늘을 불태우는가

 

내일을 더 빛나게

찬란하게 떠오르기 위함인가

아닌 어두음에 침략 당해

맥없이 문어지려하는가

 

지금 붉은 노을빛은

사람의 희망이 더 흐려지지 않게

붉게 물들이며 미화하는

사랑의 손길인 것을

 


댓글목록

최홍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햇살보다 붉게 타는 저녁노을이 더 값지고 보배롭지요 시인님
좋은 작풍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녁노을의 아름다움은 황홀하게 합니다.
무엇으로도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늘 사랑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물드는 월요일입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빛 아름답고 가을단풍 아름답습니다
마지막 모습 기억에 담아주려는 정 아닌가
겨울이 빨리 오려고 합니다
감기올라 옷 단속 잘 해야 할것 같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정을 담아 주는 아름다은 저녁노을
그 황홀함을 말할 수가 없이 아름다웠습니다.
늘 사랑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물드는 월요일입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뭇가지 끝부터 곱게 물들던 날에
갑자기 한파가 찾아와설까
급히 서두르며 단풍물이 번지고 있습니다
하루 다르게 번지는 오색물결처럼
새로운 한주도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오색 찬란하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한파에 더 아름다워지는 듯싶습니다.
늘 사랑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물드는 월요일입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붉게 물든 노을은
하루의 소임을 다 마친 태양의 쉼이 아닐까요
그리고 늙게 노을진 사람도
삶을 열심히 산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급강하한 기온으로 겨울 날씨 같습니다
새 한 주는 따뜻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의 일을 다한 태양의 아름다운 빛의 쇼
늙게 노을진 분도 아름다운 섦이면 좋겠습니다.
늘 사랑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물드는 월요일입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을 더 빛나게
찬란하게 떠오르기 위함인가]

녜, 시인님
긍정의 날개 나래핀 마음
기필고 시인님의 시향처럼
찬란하게 떠오르기 위함이라 싶네요

늘 향필하시길
주님께 중보 기도 올려 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를 마감하는 마지막 빛의 향연이라기 보다
내일을 희망으로 열기 위한 연결이면 좋겠습니다.
늘 사랑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이 물드는 월요일입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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