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잎새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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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 잎새의 반란 / 정심 김덕성
노랗게 물들이는 가을이
창밖에는 가을 쇼가 연출하는 오후
그렇게 자랑스럽던 초록 잎새
어느새 노란색으로 변해
연민을 느끼며 갈바람에 나부키며
쓸쓸이 가을 길을 떠난다
색의 변화를 이루려
산고를 겪으며 맺어 진 새로운 세계
창조의 변화로 감회가 깊어지고
엄숙하게 바뀌는 노란 빛의 반란
결코 노란 색 옐로우 카드가 아닌
도리어 새로운 도약을 위한
희망의 길이 아닐까
새로 변화된 노란 잎새
모체에서 떨어져 과감한 출발하는
노란 잎새의 새 희망의 도전
실버도 떠나는데...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가을이 깊어지면
은행나무는 노랗게 물들어가고
붉나무는 붉게 감나무는 주황빛으로 참나무는 흙색으로
저마다 곱게 물들며 오색단풍은 가을을 노래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내 초록빛으로 실이온 은행잎이 가을이
되면서 노랗게 물들이니 그 빛도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노란 잎들이 결국엔 떨어지겠죠
그 동안은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떨어진 노란 잎들은 땅에 스며들어
후손들을 위한 자양분이 되지 않을까요
공감하는 작품에 함께합니다
즐거운 불금되시고 행복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빛으로 떠나기가 아쉬웠는지 모릅니다.
노랗게 물들이고 떠나는 그 자취가 아름답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새출발의 노란잎이 뒤질세라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또 하나의 세계로 떠나는 길에는 언제나 미지수이지만
그래도 힘하게 떠나는 그 길에는 좋은 결실이 있겠지요.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기모님의 댓글
해마다 변해가는 낙엽들을 보지만
그 깊이가 다르다 그럽니다 ㅎ
고운 주말 보내시고 건안 하시길 빕니다.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