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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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천장에 매달려 있는 너는
외줄을 탄 거미로구나
이 소슬한 가을밤
늦 모기라도 기다리니 외롭지는 않겠네,
나보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기다린 다는 것은
누군가 온다는 의미
거미는 거미줄을 쳐
먹이 기다리고 있어
얼마나 기대하겠는지
우리의 삶에도 기대치
마음 속에 있다면 진정
삶에 윤활유가 되리라
잠시 생각해 봅니다요,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은파
중보의 기도 올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고운 시향이 풍기는 나보다에서
깊은 감명을 받으며 감상 잘하고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