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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거리에 서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376회 작성일 21-12-16 09:06

본문

겨울 거리에 서서 / 정심 김덕성

 

 

겨울 아침을 열리는 앞산

자욱이 하늘을 휘감으며 신비스럽게

떠오르는 물안개 쇼가 벌어지고

 

휘감듯 찬바람 부는 거리는

한 가닥 실바람 돌아들며 불지만

모두 떠나간 앙상한 가지에는

제 빛을 잃어 실망스럽다

 

이른 아침인데도

오늘도 선별진료소엔

많은 사람들로 길게 늘어서 있고

연일 기록갱신 불안을 더하여

얼굴빛이 어둡구나

 

사랑도 잃어버렸는가

엄마 얼굴 한번만 딸의 애원 들리고

어서 어려움이 지나 희망 되찾아

모두 웃음꽃 피어났으면...

 

댓글목록

예솔전희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19의 재난이 극복되기를 소망하시는
정심 시인님의 염원에 공감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This, too, pass away)" 라고 했으니
그날이 속히 오길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코로나가 너무 극성을 부려 어서 소멸되어야
하는데 그 앞이 보이지 않아 걱정입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따뜻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코로나가 이 땅에서 소멸되기를
간절하면 소망이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젠 중부 지방에서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각 극성을 부렸습니다
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이런 것에 대해
왜 환경단체와 정부는 잠잠하기만 한지 도대체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겨울의 거리에 청량한 바람 불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초미니미세먼지로 어두운 거리인데
오늘은 강한 바람이 불더니 어디러 몰고 갔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따뜻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날이면 더욱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
요즈음 확진자 수가 얼마나 많이 늘었는지
사망자 수도 점점 늘어가니 이 겨울
모든 사람이 얼굴에 웃음을 잃었습니다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날씨가 춥다니 따뜻한 불금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운 날 연일 최고 치를 경신 하면서 많은 사람이
수십명 씩 생면을 잃고 매일 같이 수라장입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休安이석구님의 댓글

profile_image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가 떠나간 앙상한 가지!!!
언젠가 떠나간 임들이 돌아올 날 있겠지요.
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 아마도 그 가지 또한 환하게 웃겠지요....
늘 행복 기원드려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떠나간 자리에는 그저 허전하가만 하고
어서 봄이 오기를 기다려 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따뜻한 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전염병 관계로 세상이 어수선 합니다
저는 새벽녘 일터에서 아침을 열지요
안개가 아니라 희뿌연 공해 속에서요
참으로 큰일인 것 같아요 큰일 입니다
저는 개인으로 면역 체계 관리 합니다
면역 체계 잃으면 모두를 잃게 되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가 너무 지나치게 전염이 되어
참으로 걱정이 아닐 수 없고 소별 되었으면 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따뜻한 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비스러운 겨울아침은 열렸는데
세상이 너무 복잡해서 걱정입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따뜻한 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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