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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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인의 삶 *
우심 안국훈
창과 방패는 똑같은 무기지만
창은 목숨을 빼앗고
방패는 목숨을 지키니
방패와 같은 사람이 되라
새는 쉼 없는 날갯짓으로
창공을 날아갈 때
물고기는 물 위로 뛰어올라
은빛 비늘 반짝인다
삶은 치열하지만
꽃만큼 아름답고 향기롭나니
돈 잘 버는 사람보다
꽃 좋아하는 사람이 되라
바이러스와의 사투 속에서도
꽃 피운 연꽃 한 송이 바라보면
단계적 일상 회복처럼
당신의 발자국마다 희망의 길 보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오랜 코로나와의 사투 속에서 견디기
어려운 삶이지만 방패로 무장하고
살아가는 삶이 아니면 문어지고 일어
설 수 없는 위기가 옴을 느낍니다.
단계적 일상이 화복되어 희망이 보이면 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정부 말만 믿고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지만
의료진의 희생이 있어 그나마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겠지만
아무튼 각자도생의 길을 걷게 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한해동안 감사했습니다
Happy New year,,!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오애숙 시인님!
어느새 12월도 끝자락
올 한해도 열심히 사셨습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많아지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돈보다 아름다운 인품이 더 값짐을 깨달아야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노라면
돈 많은 사람보다
마음 따뜻한 사람이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방패와 같은 사람.....!
그렇네요. 상처를 주기보단
차라리 묵묵히 상처를 받을 줄 아는...
여러 생각을하게 됩니다.
시인님~ 행복한 연말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반갑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좀체 코로나 진정세 없이
다사다난햇던 한해도 저물어갑니다
저마다 묵묵히 자리 지키며 열심히 살아가듯
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많아지길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