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보내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연말을 보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677회 작성일 21-12-30 05:54

본문

* 연말을 보내며 *

                                                                                         우심 안국훈

  

관 안에 누워본 적 있는가

죽음 체험이라도 어둠 세상을 실감한다면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어둠뿐

어디 들어갈 때와 나올 때처럼 마음 확연히 달라진다

 

바깥세상에 있는 가족 친구 이웃처럼

사랑하는 사람이나 아끼던 물건

누구라도 어느 하나 갖고 갈 수 없기에

죽음은 모든 생명에게 유일한 탈출구가 될려나

 

비록 몸뚱이는 썩어 흙 되어도

영혼은 구천을 떠도나니

이왕에 푸른별에 사는 동안

후회 없이 지금 잘 살아야 한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며

애 많이 썼던 자신을 토닥이는 시간

함께 하여 행복한 삶을 위하여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많아지면 좋겠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해를 되돌아 보면
참 다사다난 했던 한해
진정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
시인님께 감사를 드리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일이 많아지면
좋겠다고 크게 기다하면서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다녀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느새 한해의 마지막 날이 되었지만
예전과 달리 종무식도 없이
작별인사도 나누지 못하고 보내게 됩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한 해 이곳에서 작가님의 작품을 통해 감동을 많이 받았고
댓글을 통해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새해에도 작가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하루 남은 2021년을 잘 마무리 하시고
2022년에는 더 행복한 일들이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인걸 시인 드림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박인걸 시인님!
어느새 한해도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상황에도
그동안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뜻하시는 소망 모두 이루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열심히 달려온 한해
어느새 작별인사를 해야 할 때입니다
늘 따뜻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행복 가득한 새해 맞이하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19 인하여
많은 이들에게 삶과 죽음사이를
깊이 생각하게 하던 해라 싶습니다

한 번 뿐이 인생길
각자에게 주어준 소명을 깨닫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멋진 삶일런지요

죽엄을 체험하는
프로그렘을 가끔 볼 때 있는데
많은 생각에 잠기리라 싶은 마음입니다

은파는 아이를 44때에
첫 아들을 수술해 낳았는데
생사를 오가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 달 되어 예배드리려
교회갔는데 기적과 같아 너무
감사해 눈물로 도배했던 기억입니다

살아서 예배드릴 수 있을까
혼수 상태로 있던 기억도 나고..
우연히 간호사 알아보고 걸어다니는 걸 보고

걷지도 못할 줄 알았다
말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산후조리원 침대에서 일어날수 없었던 기억!!

결국 한달 예약했다가
차라리 집에서 조리하겠다고
열흘 만에 나왔던 기억 입니다

덕분에 몇천불 이익 봤는지
손해 봤는지 거기에 대해 묻지
않아 아직도 모르지만..집에와서
혼수상태에 빠졌던 기억으로 힘들었지요...

지나간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있어 참 세월이 잠깐이다
언제 이리 할머니가 되었는지...참 그렇네요.

이제 머지않아
새아침이 밝아 옵니다
새해에는 모든 계획 차질 없으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리오니 일취월장 하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눈이 쌓여선지 눈부신 새벽입니다
지나간 일은 추억이 되듯
늦은 나이의 출산에 늦게나마 큰박수 보내드리며
새해에는 좋은 일만 더 많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릅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만남으로 만남을 기대합니다
새해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노정혜 시인님!
코로나 상황과 시끄러운 속에서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 함께 하시길 빕니다~^^

Total 27,331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3-20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2 01-16
27329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 01:50
273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1:39
27327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8
2732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4-28
273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4-28
27324
철쭉 새글 댓글+ 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4-28
27323
그 목소리 새글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8
2732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8
2732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8
273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8
2731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8
273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28
27317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8
2731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8
27315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8
27314
풀어야지요 새글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8
2731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8
27312
시의 길 새글 댓글+ 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8
27311
시인 새글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8
2731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7
2730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7
27308
바느질 새글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7
27307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7
27306
그대로 두라 새글 댓글+ 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7
273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7
2730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7
27303
어머니의 밭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7
2730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7
27301
심경 새글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7
273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7
27299
서시序詩 새글 댓글+ 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7
27298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7
2729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4-27
2729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26
27295
아버지의 논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6
2729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6
2729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6
27292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6
2729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6
27290
로붓 시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6
2728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26
27288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4-26
27287
노을의 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27286
욕심 댓글+ 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5
2728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25
2728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5
2728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5
27282
울타리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4-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