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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기다리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89회 작성일 22-01-04 09:05

본문

새 봄을 기다리며 / 정심 김덕성

 

 

지금은 나무에서 떠나갔지만

길가에 글러 다니는 낙엽을 보면

인생에 대해 상념에 빠진다

 

씽씽한 파란 생명에서

누런빛으로 퇴색해 힘없이 뒹구는

길 잃어 이리저리 나라 다니는

그 모습이 애처롭다

 

인생도 길을 잃고 방황할 때

영락없이 같은 모습이 아닌가 싶어

내일로 가는 길목에서 얻어지는

나그네 숙명처럼 느껴진다

 

더 없는 생의 절규 속에

세파에 흔들리며 뜨거운 눈물로 산

각본 없는 인생길을 가는데 내겐

그래도 희망을 꿈꾸며 기다리는

새 봄이 있기에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인가 했더니 어느새 겨울이네요.
이제 봄을 기약하며 얼음장 밑에서 흐르고 있을
희망의 싹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을 지나 겨울도 지나가고
봄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해가 지나가고
2022년 새해가 발았습니다.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 조심하셔서
따뜻하고 행복하게 새해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새해아침 밝아오며
희망 가득한 임인년을 맞이했습니다
고난과 위기 속에서도
늘 따뜻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아침이 맑아 오면서
2022년 태양과 함께 밝았습니다.
시인님 귀한 발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랍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본다 합니다
구르는 낙엽에 마음이 아프신 시인님!
새 봄을 기다리며 희망을 가지고
아름다운 꿈 꾸시며 사시기 바랍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따뜻한 수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망 끝에 희망을 보는
2022년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세 시대에 산다는 건만으로도
받은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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