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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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을 기다리며 / 정심 김덕성
지금은 나무에서 떠나갔지만
길가에 글러 다니는 낙엽을 보면
인생에 대해 상념에 빠진다
씽씽한 파란 생명에서
누런빛으로 퇴색해 힘없이 뒹구는
길 잃어 이리저리 나라 다니는
그 모습이 애처롭다
인생도 길을 잃고 방황할 때
영락없이 같은 모습이 아닌가 싶어
내일로 가는 길목에서 얻어지는
나그네 숙명처럼 느껴진다
더 없는 생의 절규 속에
세파에 흔들리며 뜨거운 눈물로 산
각본 없는 인생길을 가는데 내겐
그래도 희망을 꿈꾸며 기다리는
새 봄이 있기에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가을인가 했더니 어느새 겨울이네요.
이제 봄을 기약하며 얼음장 밑에서 흐르고 있을
희망의 싹이 있음을 기억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을 지나 겨울도 지나가고
봄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랍니다.
시앓이(김정석)님의 댓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강건한 새해가 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한해가 지나가고
2022년 새해가 발았습니다.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 조심하셔서
따뜻하고 행복하게 새해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새 새해아침 밝아오며
희망 가득한 임인년을 맞이했습니다
고난과 위기 속에서도
늘 따뜻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새해 아침이 맑아 오면서
2022년 태양과 함께 밝았습니다.
시인님 귀한 발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랍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본다 합니다
구르는 낙엽에 마음이 아프신 시인님!
새 봄을 기다리며 희망을 가지고
아름다운 꿈 꾸시며 사시기 바랍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따뜻한 수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절망 끝에 희망을 보는
2022년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백세를 향해 걸어갈 때
아름다운 봄날만 가득하시길
주님께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백세 시대에 산다는 건만으로도
받은 행복이 아닌가 합니다.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고 행복하게 겨울을 보내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