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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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겨울
눈 덮인 오솔길이
나를 부르고 있습니다
괴괴한 밤을
가로지르는 삭풍이
예전처럼 가슴을 열어
무조건 품으라 합니다
고즈넉한 달빛이
동티의 뒤안길마다
소리 없이 다독이며
추억등을 밝힙니다
까닭없는 통증이
무엇인가 했더니
알속을 송두리째 앗아간
그대의 겨울이었습니다
다음카페.광대행사랑방.2022.1.26
눈 덮인 오솔길이
나를 부르고 있습니다
괴괴한 밤을
가로지르는 삭풍이
예전처럼 가슴을 열어
무조건 품으라 합니다
고즈넉한 달빛이
동티의 뒤안길마다
소리 없이 다독이며
추억등을 밝힙니다
까닭없는 통증이
무엇인가 했더니
알속을 송두리째 앗아간
그대의 겨울이었습니다
다음카페.광대행사랑방.2022.1.26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수북하게 쌓인 오솔길
걷노라니
새로운 눈길이 생겨나듯
저마다 겨울의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새해에는 복 누리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엊그제가 신정이라고 환호성 치며 불꽃 놀이 속에
심취했던 기억인데 벌써 구정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 임하게 되시길
우리 구주 예수 이름으로 만사형통케 되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올해도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