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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지내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37회 작성일 22-02-03 07:36

본문

설날을 지내면서 

                    藝香 도지현

 

설날은 우리의 대 명절이다.

얼마나 즐겁고 설레는 날인가

이제껏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만남은 즐거움이지

 

그렇지만 맨입으로 만나

즐거움을 나눌 수는 없는 일

차례 준비에 가족들의 먹거리 준비

이것들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다

 

해마다 내 손으로 해야 하는 것

그런데 해가 갈수록 힘이 드니

나도 이젠 많이 늙었나 보다

하고 나면 앓아 누워야 하니까

 

이제는 더 간소화해야겠다

마음은 먹었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이

맛있게 먹고 손자의 재롱을 보면

엔도르핀이 솟아 힘이 불끈불끈 나는데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설명절은 온가족마저
만나지 못한 채 일부씩 모여 지내면서 
어쩌다가 세배문화도 변하게 하고 있습니다
잠시 편안한 순간을 위하여
폭력과 전쟁을 외면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격리로
문화까지 바꿔지는 현실이지만
한얼의 문화 계속 되리 싶습니다

명절문화의 문제 여자만 생고생
끝나면 이혼이 상승되고 있기에
조금 많이 심각한 듯 싶습니다요

이곳도 며느리 싫으면 일주일에
친구들 불러 놓고서 며느리에게
음식 대접하게 하여 결국 이혼!!

함께 공부하던 친구가 시집을
잘 갔다 싶었는데 생고생 시켜
결국 님이 아닌 남이 되는 사건

의상 디자인이라 바삐 사는데
한 달에 한 번도 아니고 주마다
괴롭히니 따로국밥 신세된 듯

삶이 참 뭔지 시어머니 마음에
들려고 그리 노력하던 친군데
모델같은 몸매에 자연미인에

한달에 10,000달러씩 버는
친구를 그리 박대한 시어머니
새 며느리에게는 어떠했을까

갑자기 우리네 시집살이가
떠올라 가슴 한 쪽이 옹이져
오는 건 알 수 없는 인생이라

참 여자의 삶이 씁쓸해 와
가슴에 파문돌이 하나가
동면상정의 마음이기에

공감으로 추천드리는 건
은파도 같은 여자라인지
가슴에 울 엄마 그엄마의
어머니의 심정 일렁입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 하시길
은파 믿는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려요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설명절 잘 지내셨는지요?
참으로 세월이 많이 바뀌었지요?

이제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날 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명절에 즐겁고 행복하셨는지요?
고유의 명절이 그렇게 보면 즐거운 만은
아니 듯 싶고 도리어 고생이 되는
그런 명절이 되는 듯 싶습니다.
깊은 시향에 공감을 하면서 감상 잘하고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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