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여신 홍매화---[P]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의 여신 홍매화---[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941회 작성일 22-02-22 11:35

본문


                      Image result for 매화꽃 봄의 여신 홍매화 u3t_eC3cvz9FHsCjqrupVWO6H28pUh7KAlpqQVoS2GBinisDLKid0oizSOo8O4F22_0Wz5VyAFpwRhNC170OkvyZTY2usXqyLXC1jpYgFpbK9POdV3KT2riPT-BJkzz_EkDVCIal                            


                                                                                                     은파 오애숙

황사 일던 질곡의 늪 칠흑의 새까만 밤에도  

의 기약 때문인가 설한풍 엄동설한에도

뜬눈으로 보낸 신새벽 새 아침 긴 겨울잠에서 

눈부심으로 깨어나라 기상나팔을 불고 있는가 


여린 성긴 가지 끝에서 꽃망울 화알짝 터트리며 

선구자로 피어난 내 그대 화사한 새봄의 여신아 

이제 시린 겨울 보냈고 입춘도 우수도 지났으니 

잎보다 꽃으로 피어나 봄의 전령사로 노래하는가 


눈(雪)을 등에 지고서도 찬란한 희망참 휘날리려 

눈 속에 백만 불짜리 미소로 사군자 중 으뜸인 그대 

아직 꽃샘바람 시샘하려 호심탐탐 노려보고 있는데 

상춘객에게 희망참의 선물안겨 주려 노래하고 있는가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여신 홍매화 /은파 오애숙


설한풍 엄동설에서도
눈(雪) 기약 때문이련가
뜬눈으로 보낸 신새벽

새아침 긴 겨울잠에서
눈부심으로 깨어나라고
선구자로 기상나팔 부네

그 여린 성긴 가지에
꽃망울 화알짝 터트리며
피어난 봄의 여신이여

잎보다 꽃으로 피어나
봄전령사 되려 눈(雪)속에
백만 불 짜리 미소 짓나


=========

*눈의 기약: 안민영의 [매화사梅花詞] 차용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


                                                                                              은파 오애숙


내가 너를 만난 건 참으로 어이 없게
중 3 수학여행 때 화투 그림이었지
내 어린 시절에도 추석이면 친척과
화투놀이 통하여 여러 번 봤었다네

지천이  꽃이기에  그땐 그냥 지나쳐
네 소중함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다네
하지만 너의 참 모습 눈 속에 피어나
설중매(雪中梅)기에 널 높이고 있네

눈 속에서 꽃을 피우겠다는 약속으로
불의에 굴하지 않는 선비정신과 같아
사군자 매란국죽 가운데 단연 으뜸이며
이미 맘에 당도한 봄의 전령사인 것을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에게 보내는 편지/은파 오애숙


난 네게 고백할 게 있네
화투 12주인공 중 하나
이제야 너란 걸 알았네

예전에는 그저 만화처럼
재미있게 그린 것이라고
그리 생각하고 넘어갔지

사실 지금도 너의 참모습
영화 드라마에서만 봐서
실제 너의 향기롬 모르네

‘눈 기약’이란 약속의 꽃
언제인가 너를 꼭 한 번
보고자 가슴에 새긴다네
===================
매화는 ‘눈 기약’의 꽃이다. 그 기약은 눈 속에서 꽃을 피우겠다는 약속
비록 어리고 성긴 가지지만 매화는 그 기약을 능히 지키는 꽃이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여신 홍매화(초고)                         

                                                                    은파 오애숙



칠흑의 새까만 밤도
황사 일던 질곡의 늪
설한풍 엄동설한에도
눈雪의 기약 때문인가

뜬눈으로 보낸 신새벽
새 아침 긴 겨울잠에서
눈부심으로 깨어나라고
기상나팔을 불고 있는가

여린 성긴 가지 끝에서
꽃망울 화알짝 터트리며
선구자로 피어난 내 그대
화사한 새봄의 여신이여

시린 겨울을 이제 보냈고
입춘도 우수도 지났으니
잎보다 꽃으로 피어나서
봄 전령사로 노래하는가

눈(雪)을 등에 지고서도
찬란한 희망참으로 피어
눈 속에 백만 불짜리 미소
사군자 중 으뜸인 내 그대

아직도 꽃샘바람 시샘하려
호심탐탐 노려보고 있는데
상춘객에게 희망참의 선물
안겨 주려 노래하고 있는가

===================

연이 너무 길어 2연을 한 연으로
재구성하여 상단에 올려 놓았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날이 오면
눈부시도록 화려했던 홍매화를
옮겨심었는데 그만 시름시름 앓다가 꽃을 피우지 못하고 말았네요
이어지는 한파지만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는 한 번도
홍매화든 청매화든
실물로는 본 적이 없답니다

서울에서는 매화가
피는 곳이 없었던 기억
하여 관심 1도 없었는데
작품을 쓰다보니 여러 꽃에
관심을 자동적으로 갖게 됩니다

이곳도 오후에는 기온이
내려가곤 해 근처에 눈 온듯
그리 생각이 되어소 건강에
신경을 쓰게 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께 기도합니다`~*

Total 27,435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3-20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7 01-16
2743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 03:39
2743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 01:28
27431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1:03
2743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5-07
2742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5-07
2742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5-07
2742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5-07
2742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07
27425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7
27424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5-07
2742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5-07
27422
한미동맹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5-07
274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7
27420
내 허물은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07
27419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5-07
2741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06
2741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06
274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06
2741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06
2741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5-06
2741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06
2741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06
274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5-06
27410
기도하는 삶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06
27409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05
27408
새똥 댓글+ 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05
2740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05
27406
행복의 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05
27405
오월의 아침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5
27404
민들레 인생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05
2740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5-05
27402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5-05
2740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5-05
2740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5-05
273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5-05
27398
10분의 여유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5-05
27397
평범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05
2739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05
27395
부루쌈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5-05
27394
잡초 댓글+ 1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04
2739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04
27392
한 잔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04
27391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04
2739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04
27389
찔레꽃 피면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04
27388
내 목소리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04
273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5-04
27386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