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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고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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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153회 작성일 22-03-01 10:18

본문


돌고돌고 돌아 / 차영섭


해도 달도 돌고돌고

지구도 돌고돈다 하고

만물이 저마다 비눗방울처럼 돌고도니

바위도 물도 서다가다 하며 돌고도는구나


우주는 그래서 숨바꼭질하는 거야

겨울이 숨고 봄이 나타나고

봄이 숨으면 여름이 나타나고

가을 겨울도 비탈길 따라 돌고돌고,


나도 어린아이에서 늙은이로

지구별에서 하늘별로 돌고돌고,

내 생각도 원점으로 돌고돌며

착각과 망각과 생각으로 숨바꼭질하는 거야.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춘삼월이 왔습니다
    온누리에 화산한 봄꽃으로
    봄날의 향그럼 휘날리겠다 싶습니다

    아직 완연한 봄 아니라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건강속에 향필하시옵길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두 손 모아 기도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과 낮도
    사계절도 돌고 돌지만
    우리 인생 또한
    돌아보면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고운 3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안국훈 시인님과 함께
    이 봄을 의미있게 맞이해요
    항상 마음을 섞어 관심을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Total 27,339건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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