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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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옛 시인은 봄을
이렇게 노래 불렀다
유지는 사사 록이요
도화는 점점홍이라고
오늘 모처럼
신천둔치에 나가 보니
능수버들이
파란 실을 한 것 뽑아 놓았다
난 저 파란 실로
내 삶에 봄을 수 놓고 싶다
더 예쁘고
더 아름답게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어제는 비바람 사나웠고 오늘은 강풍에 을씨년스럽습니다
맑고 화창한 날 신천에 가셨나 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시인님 문안드립니다.
오늘은 신천 둔치에서
능수버들을 통해 봄을 만나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셨나 봅니다.
요즘 외출하기가 어려운 때
좋은 시간이 되셨는줄 믿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셔서
즐거운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봄비가 내리고 나니
정말 수양버들 가지가 푸른빛이 돌고 있습니다.
시인님 푸르고 아름다운
예쁜 수를 놓으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하늬 바람결 속에
그 옛날 능수버들 춤사위가
오늘 따라 그리워 집니다
잠시 아름다운 시향에
쉼표를 찍고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주께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
고국은 아직 겨울과 봄을
오가는 날씨라 싶어 감기에
주의하시길 기원합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