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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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시조
장미의 진실/은파 오애숙
들녘이 싱그럽게 피어나 내 그대로
향그럼 스미기에 품고픈 심연이라
간절이 가시덤불을 헤쳐가고 싶구려
그대의 매혹적인 향기인한 심정을
진정코 아시런가 오늘도 바라보나
부끄럼 일렁거리매 쥐구멍을 찾누나
살며시 나도 몰래 날 보소 외쳐보는
맘속의 진실 됨이 내 아픔 되고 있어
그대는 아시고 있나 물어보고 싶구려
그대의 매혹적인 향기에 취해보나
뽀족한 가시 인해 휘도라선 심연에
이제야 반성의 깃발 휘날림을 아시나
가슴에 물결치는 사랑이 세월 속에
손가락 헤아리다 짚어서 더듬지만
수 없이 바꿔갔어도 일편단심 이구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그대의 매혹적인 향기에
취하고 싶으나 그대의 뽀족한
가시에 휘도라선 심연에 일렁인
반성의 깃발 그대 아시런가
장미의 매혹적인 향기
사랑하고 취하고 싶은 사랑의 노래
귀한 작품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예쁜 장미 한 송이 꺾어 들고 싶은 마음
그때가 좋았는데요
지금은 그저 추억만
못 꺾겠어요 이것이 세월인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