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벚꽃 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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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벚꽃 길에는 / 정심 김덕성
벚꽃 길은 요란스럽다
햇살의 미소 한결 산뜻하게 내리며
모처럼 개방된 윤중로 벚꽃 길엔
사람도 벚꽃도 활짝피었다
시민들로 인산인해 이루고
사방서 들리는 찰칵찰칵 셔터소리
벚꽃을 눈과 카메라에 담느라
가족끼리 매우 분주하구나
팝콘처럼 활짝 피어나
하이얀 미소로 환호성 치는 벚꽃에
쌓인 스트레스 푸는 얼굴마다엔
기쁨 넘쳐 웃음꽃 피어나네
꽃잎은 바람에 나부끼며
상춘하는 이들에게 화관처럼 내려앉는
시민과 꽃이 한마음 된 벚꽃 길엔
사랑과 행복만 있을 뿐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요즘 어디를 가도 가장 눈을 호강시키는 게
바로 만개한 벚꽃이지 싶습니다
코로나를 잊으려는듯
수많은 상춘객을 보게 됩니다
모쪼록 행복한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길은 나서면 가로수가 벚꽃이라
윤중로 가지 않아도 구경할 수 있어
눈호강에다 마음까지 행복해지네요
사랑과 행복이 있는 벚꽃길 아름답죠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새 한 주도 행복과 동행하십시오^^
안행덕님의 댓글
꽃이 한 마음 된 벚꽃 길엔
사랑과 행복만 있을 뿐 아니라
정성을 담아 내는 시인님도 있씁니다
귀한 작품에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녜, 그렇습니다
봄이 무르익어 꽃 만발해
우리들의 마음을 화사하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은파도 곧 여행가려
계획하고 있으나 이곳은
한국처럼 꽃이 만발하지 않아
고국이 그립습미다
작년에 5월 첫주에
여행 갔었는데 가뭄으로
몇 시간을 차로 달렸는데
풀 한포기 볼 수 없었습니다
하여 참 아쉬웠습니다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