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이 연금이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내 손이 연금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23회 작성일 22-04-11 14:19

본문



내 손이 연금이다

 

연금 제도가 잘 된 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

나는 집 한 채 가지고 세 받아 사는데

노령 연금 대상이 아니란다

사람 사는 것 별거 아니다

거기서 거기

매달 아들 형제에게서

내 생활비가 들어온다

잘 키운 자식

나라연금보다 훨 났다

자판기를 두드리는 내 손을 보면서

지금의 나를 만든 손이라고

난 내 손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아무리 칭찬해도 모자라는

굵은 마디의 내 손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문안 드립니다.
요즘 나이가 들면서 노후걱정을 많이 합니다.
연금이 준비 되지 않은 분들의 노후 염려스럽습니다.
수고의 손으로 만든 연금
부모님 잘 섬기는 자녀님께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동을 받으며 감상하였습니다.
환절기 건강 유념하셔서
늘 편안하게 봄날 보내시기를 기도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이님
행복이 보입니다
간강도 하실것입니다
고운 마음  고운 손
효자 아들이 계십니다
박수 박수를 보냅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그렇습니다
[지금의 나를 만든 손이라고
난 내 손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아무리 칭찬해도 모자라는
굵은 마디의 내 손]

은파도 그리 생각합니다
아무리 몸상태가 안 좋아도
시작 활동할 수 있는 것도 자판
두드릴 수 있는 손이 있기에
할 수 있다 고 생각합니다

은파는 손을 근래 혹사
시킨 까닭인지 아니면 사고
후유증으로 그런 것이지, 아니면
오른 쪽 마디 마리저려 옵니다
아마 데코레이션 하느라고
가위질 많이 해서 그런지...

어제부터는 왼쪽 팔목이
저려 와 예전에 스케이트
이곳에 와서 한국에서는
롱 스케이트와 탔는데
그때의 사고로 그런지...

이곳은 롱 스케이트를
빌려 주는 곳이 아니라서
휘겨 스케이트를 빌려 타다
아리따운 흑인 소녀에게 넋이
나가 있다 직진하려다가 옆에서
쳐들어 오는 분과 부딪혀 넘어져
학교에 기브스 하고 다녔답니다
(인대 늘어나 한달 동안)

그 휴유증인지 오른 손을
다쳐 왼손을 사용하다 보니
무리 생겨 지금도 저려 오네요
우리의 손은 참 중요합니다
신체 중에서 가장 먼저
늙는다고도 합니다

손을 보면 나이를
짐작할 수 있기도 한 것
같아, 예전에 누군가가
말했던 기억이 근래에
생각이 나곤 합니다

한국도 연금제도가
잘 된 나라가 되기 소망
하리 싶으나 이곳도 집이
있는 사람은 연금 대상이
아니라 한국사람을 다 정리해
자녀에게 물려 주고 노인아파트
들어 와 사는 경우 많답니다

하지만 노인아파트
하늘에 별 따기 랍니다
또 어떤이들 연금 더 받으려
혼자 사는 것처럼 서류상 해 놓고
아파트도 따로 따로 삽니다
자신의 이익만을 위하여서
그리 사는 분들이 이곳에
너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 하여
배우자가 있으면서 못 된
행동들을 많이 하고 있기에
사회 악을 만들게 하는 것 같아
커다란 문제를 만듭니다

시인님은 노후가 안정돼
보이니, 보기 아주 좋습니다
은파도 사는 데는 지장이 없으나
건강에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신경을 많이 써야 될 것 같아
올해는 건강 관리 하렵니다

아마도 이 번 부활절 행사로
많이 바빠서 일을 끝내고 건강위해
여행 다녀 오려고 보름 이상 작품활동
못할 것 같습니다. 혹시 주소 남겨 주시면
은파 여행가 편지를 드리겠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70928

은파 시 밑에서 비밀댓글로 올려놔 주시거나
쪽지로 올려 놔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꼭 우편번호
명시해 올리시길 좋겠습니다. 늘 건강 속에서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시인님 감사합니다 잔문의 댔글 저는 댓글 잘 쓰지 않습니다
화자 모시고 살면서 여가여가로 시를 씁니다
제 주소는 대시시 북구 대현로서 15길 51- 1번지 하영숨 폰 010 2930 8741
늘 건강 하시고 하나님 은총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Total 27,351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3-20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5 01-16
27349
오월 맞이 새글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10:26
2734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7:50
27347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7:38
27346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7:00
27345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6:25
2734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5:31
273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36
27342
봄밤 새글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9
27341
봄 꽃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9
27340
산행 새글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9
27339
민들레 새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9
2733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9
27337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9
27336
여유 새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9
27335
쉼터 새글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9
27334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9
27333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9
2733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9
273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4-29
27330
달항아리 새글 댓글+ 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9
27329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9
273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9
27327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8
2732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8
27325
사랑의 하늘 새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8
27324
철쭉 새글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8
27323
그 목소리 새글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4-28
27322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8
2732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8
27320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8
27319 박의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8
273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4-28
27317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2731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8
27315 박상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27314
풀어야지요 댓글+ 1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8
27313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8
27312
시의 길 댓글+ 3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8
27311
시인 댓글+ 2
김용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8
27310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7
27309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7
27308
바느질 댓글+ 1
갈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7
27307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7
27306
그대로 두라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4-27
2730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27304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7
27303
어머니의 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7
2730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