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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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마음
ㅡ 이 원 문 ㅡ
이 꽃 보면 이런 생각
저 꽃 보면 저런 생각
없던 기억까지 꽃이 말 해주고
바라보는 꽃마다 옛 생각에 젖는다
피는 꽃에 얽힌 사연들
좋은 날만 있었을까
부족함에 힘든 날도 있었고
가슴에 새겨진 못 잊을 날도 있었다
접지 못 하는 마음
잊지 못 할 그날들
꽃이 아니어도 떠 오르면 괴롭고
꽃이 앉힌 이슬 처럼 눈 시울도 뜨겁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이 꽃 저 꽃을 보면
이런 생각도 나고 저런 생각이 나지요.
때로는 없던 기억까지 말을 해 줍니다.
꽃마다 옛 생각에 젖는 때도 있는 꽃을 보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말 못하는 꽃의 마음은 그 얼마나 답답할가요. 우리 헤아려가며 살아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