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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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달렸다
있어나 없어나 그냥 그냥
너무 비참해
매일 새로운 가분으로
아침 연다면
기분 하늘 나른다
어제 태양빛
오늘과 같을까
아니다
지구의 각도 달라
어제는 벚꽃은 낙화했지만
벚꽃이 앉았던 자리에 파란 새잎
바람에 춤 배운다
어제는 과거 내일은 미래
오늘은 새로 태어난 기분
생각에 달렸다고 하잖아
어제는 봄비가 내렸고
오늘은 맑아
누가 뭐래도
오늘 나에게 새로운 날
새로운 기분이면
좋으련만,,,
들려오는 소식들이
왜 이리 캄캄 해
2022,4,15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오늘은 들려오는 소리가 비록 캄캄해도
내일은 맑고,
청아한 소리로
다가 올 것이라 믿습니다 *^^*
안국훈님의 댓글
사노라면 날마다 같은 듯
정작 새로운 날이지 싶습니다
며칠 동안 초여름 같더니
봄비 내리고 다시 새벽공기 쌀쌀해졌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날마다 새날을 맞이하기는 하나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근심 걱정이 늘 도사리고 있지요
먹구름 처럼 그렇게요
새로운 것이라고는 그저 사진 촬영으로
새로운 것을 찍어보는게 다 인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이원문 작가님은 시작 사진찰영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하늘이 내리신 보석같은 귀한 손길입니다
늘 존경합니다
자연을 친구삼아 창작도 하고
사진도 찍고
아무에게나 주신 능력 아닙니다
건강 선물도 주시고
하늘영광 받고 계십니다
부릅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