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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봄 바다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55회 작성일 22-04-21 15:00

본문

4월 봄 바다에서 / 정심 김덕성

 

 

하늘빛이 내리는 4

춤을 추는 듯 너울대는 은빛 물결

고요가 흐르는 데도

하얀 거품을 물고 오는 파도

하얀 포말을 토해낸다

 

비릿한 바다 내음

멀리 뱃고동소리 길게 울려오고

봄 바다 위 날아오는 갈매기

모두 내일의 꿈을 꾸며

하얀 파도로 이루어가는 봄

환희로 울부짖는다

 

4월의 봄 바다

저 하늘이 닿는 수평선 위에는

내 영혼이 나래 펴고 하늘에 오르고

때 많은 이 몸 말끔히 씻어내며

파도와 하나 되어 안기는

사랑의 내 마음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물이 소생하는 4월
하루 다르게 연초록의 신록 더해지면
문득 싱그러움 더해가는 봄바다가 그리워집니다
그윽한 라일락 향기 따라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봄바다의 싱그런 물결
아주 오랫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갈 수 없었던 기억입니다

작년 한해 동안에
한 번도 못 간 것 같습니다
그저 온천에만 다녀 왔던 기억입니다
예약제이고 많이 알려지지 않아 함께 간 일행만
그곳에 가서 즐겨 참 좋았지만 오가는 시간이
너무 길어 그곳에 머문 시간은
세 시간~ 아쉬웠던 기억!

이곳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곤 바다에 갈 수 있는데
쉽사리 예전처럼 가게 되지 않는 건
아마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마음이 닫혀진 것 같네요

두어 번 갔을 때에
다 막아 놨던 기억으로~~
시인님 그곳은 주말이
되어간다 싶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나리시길 중보의 기도 주께
올려 드리오니 각종 바이러스
조심하사 무탈하소서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 년 중 가장 아름다운 달 4월
바닷가에 서서도 그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아름다운 바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죠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불금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바다가 보고 싶습니다
현실도 녹녹지 않고 코르나 여병이 창궐하고 있습니다
집안에 같혀 있습니다
세상이 히안합니다
전쟁으로 화마로 질병으로 재양이 한께번에 불어 닥쳤습니다
일단 살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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