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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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 마음
ㅡ 이 원 문 ㅡ
노을빛에 젖어드는 멀기만한 그날들
바라보는 저 노을에 무엇이 들었겠나
못 잊을 기억마다 가늘히 멀어지고
끊겨다 이어지는 듯 희미한 그 옛날
돌이켜 보는 날마다 더 붉게 물든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녜, 시인님
나이가 들면 모든 것이
흐미해 짐을 느껴 봅니다
가끔 은파도
작열한 노을을 보노라면
그 옛날이 그리워 집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먼동 밝아오는 아침 여명도 좋지만
붉게 타오르는 저녁 노을도 좋습니다
하루를 정리하듯
인생 또한 정리해가면 되겠지요
행복한 4월의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