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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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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42회 작성일 22-05-08 13:32

본문

봄이 왔네 봄이 왔네
새싹이 고내 내 밀고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놀면
봄을 즐긴다
봄은 마지막을 향해 달린다
진초록 옷 입고 봄바람에 춤춘다
나무도 뿌리가 부모
뿌리의 힘으로 봄을
만들고 있다
너 잘나 나 잘라
부모의 힘인데
부모는 그냥 잘 있겠지
부모는 아파도
아프단 말하지 않는다
자식 걱정 줄라
늙어감은 그냥 늙어감이 아닌데
단풍이 서리 맞아
곱게 물들고 있다
아픔이 만들어 가는 단풍색
늙은 부모
아프면 늙어간다
나는 괜찮다 나는 괜찮데이
자식은 정말 괜찮은 줄 안다
늙으면 아프지 않은 사람
어디에도 없다
생로병사는
피해 갈 수 없는 자연 순리
자식들 걱정 줄라
나는 괜찮데이
나는 괜찮데이

2022,5,8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요일 좋은 봄닐 아침입니다.
부모 마음은 사랑의 마음이지요.
자식사랑에 차 있는 그대로의
사랑의 마음을 아낌없이 주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 받으며 감상하고 갑니다.
노정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늙으면 기계도 녹이 슬듯
사람도 하나씩 고장나죠
그렇다고 일일이 자식에게
말할 수도 없으니 괜찮다 할 밖에요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모두가
하나씩 고장나고
있는 해 질 녘 입니다

부모 살아서
계실 때 잘 해드리
잠시 생각해 봅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사 문향의
향그럼 온누리 휘날리소서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해 주신 작가님들
감사합니다
시마을이 고향입니다
언제나 반겨주는곳
참 좋은 고향입니다
우리 모두 건강들 하셔
오래오래 시마을에서 놀아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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