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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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벗 *
우심 안국훈
얼기설기 얽혀 있는 세상에서
존재하지만 실체가 없어
어디에나 있지만, 아무에게나 볼 수 없는 게
바로 위대한 사랑이 아닐까 싶다
먼저 배운 사람이
모르는 사람에게 가르쳐주고
많이 가진 사람이
없는 사람에게 나눠주는 게 사람의 도리다
비록 짧은 인생일지라도
탐험하지 않으면 새길 나지 않듯
도전하지 않으면 새로운 인생길 없나니
더 넓은 세상으로 당당하게 나가라
사랑에 목마를 때 그리움 느끼고
배고플 때 삶의 존재 느끼나니
누군가 보고 싶을 때 말벗이 되어주면
귀찮음도 즐거움이 되고 경청도 위안이 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젊은 때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걱정이 없지만 나이가 들면서 친구들이
하나 둘 떨어져 나가 고독이 오게 됩니다.
누군가 그리워 질 때 맛벗이 되어 주면
걱정도 위안이 됨을 틀림이 없습니다.
우심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사노라니 자기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참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붉은 장미가 황홀하게 피어나듯
행복 가득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