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국 꽃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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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꽃 연가 / 정심 김덕성
햇살 머금고 내리는 냇가
눈부시게 빛나며 삶의 길을 밝히는
신록의 계절 초록빛으로 여는
희망의 유월의 아침
불타는 황금빛 사랑
냇가를 메운 찬란한 황금빛 얼굴
여염집 규수인양 미소 짓는 금계국
너무 고와 외면할 수 없다
황금빛 사랑을 베푸는 듯
쌓였던 세상 시름 다 녹아내리고
가슴 부득하게 부유케 하면서
행복의 꽃길이 열린다
황금빛 향연이 열리는 냇가
찬란한 미소와 꽃향기로 물들이며
유월을 상쾌한 기분으로 여는
사랑과 희망의 금계국이여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올 봄에는 금계국의 미소 좋아서
결국 텃밭에 금계국을 심었습니다
코스모스보다 몸집 작아도
오랫동안 밝고 노오란 행복 주듯
기분 좋은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우심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노오란 얼굴의 미소로 반갑게 만남는 순간
어느꽃 보다도 황홀한 느낌을 받고
내게 주는 사랑도 받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황금빛 왕관을 쓴듯한
금계국을 보면 어딘지 마음이
흐뭇해지고 부자가 된 듯한 느낌이죠
아름다운 금계국을 보면
사랑하지 아니할 수 없답니다
오늘도 행복한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예향도지현 감사합니다.
금계국의 노오란 빛이
예리하게 빛나며 반갑게 미소 짓는
모습에 반해 떠날 수 없어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냇가 아름다운 금계국의 모습이 우리네 삶에 풍요로움을 더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배원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노오란 빛이 예리하게 다가오는
산책길에 핀 금계국 다가가
떠날 줄을 몰랐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지자제마다
하천에는 유독 6월이면
금계국이 지천을 이룹니다
초록의 산야에
고속도로 길섶에도
황금빛으로 물들인 군락들이
유월을 온통 점령한 금계국이 되었습니다
주말,
보람 일궈는 기쁨이 가득하시길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淸草배창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6월이면 반갑게 다가오는 노오란 얼굴
그 황금이 가득한 미소는 값으로는
이룰수가 없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