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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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것에 대하여 *
우심 안국훈
나이 들수록 알게 모르게
소중한 게 달라지나니
대개 나이 쉰이 넘으면
가장 소중한 게 정해진다
남자는 건처사재우(建妻事財友)
건강 처 일 재산 친구지만
여자는 건딸재우취
건강 딸 재산 친구 취미가 된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게 되지만
남편은 아내 잃으면 삶의 질이 뚝 떨어져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나니
나머지도 다 그 나름대로 소중한 거다
가뭄 이어지면 단비가 간절해지고
잃고 나면 비로소 소중함을 깨닫게 되듯
사랑이란 계산된 셈법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한 한결같은 마음이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인생을 살면서 소중한 것은
역시 건강이 아닐까 그리 생가 됩니다.
그 후에 여려가지가 앞서다가 버리기도
하며 살아 온 인생, 다시 생각해 보니
사랑으로 인한 한결같은 마음입니다.
우심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가뭄 끝에 감질나게 내리는 비는
지표면도 충분히 적시지 못하고 있네요
얼른 단비가 내려 갈증을 해소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사랑은 셈법이아니라 마음이란걸 꼭 간직해야하나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뭐든 계산하며 사는 사람보다
마음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짙어지는 녹음처럼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