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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산야에 들어서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122회 작성일 22-06-07 23:30

본문


6월 산야에 들어서면

                                                       은파 오애숙

6월 산야에 들어서면
평화의 물결 풀잎의 싱그럼
퐁퐁퐁 솟아 오르지만

땅속 깊은 곳에서부터
핏끊는 애환 활화산 되어
뭉턱뭉턱 각혈 하누나

안식의 나래 모두 펼 때
어찌 패륜아 되어 동족상잔
비극의 참사 만들었는가

6월, 산야에 들어서면
선혈 낭자함의 애끓는 함성
애도 속 감사꽃 피누나

선국선열 나라 위하여
목숨 받친 애국 사랑 꽃피어
평화 속 번영 누리기에



================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9784&sfl=mb_id%2C1&stx=asousa 

이미지 영상을 통해 쓴 작품이오매 클릭하시면 영상시화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시향에 방문하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음 짙어지는 유월이 되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고개 숙여지게 됩니다
의미 없는 삶은 용기가 필요 없겠지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역만리서도 동일한 마음입니다
조국의 안녕 위해 늘 기도 합니다

시인님, 건강 속에서 향필하시길
구주 예수 이름 받들어 축복드리며
중보의 기도로 순항하시길 기도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 깊어갈수록
녹음이 짙어지면서 온세상이
초록바다를 이루어 갑니다.
6월에 들어서면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쳐
꽃을 피운 머기가 숙여지며 집니다.
시한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조국을 위해
목숨바친 고귀한 생명으로
후손이 평화 누리고 있어
머리 숙여지며 감사꽃 피웁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옵길
주님 거룩한 이름 받들어 중보
기도 올려 드리오니 순항하소서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6월이면
명치 끝이 아릿해지고 아픕니다
그 분들께서 계셔서 오늘의 우리가 있죠
감사한 마음을 잊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공감하는 작품에 함께합니다
행복한 수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는 타국에서 살아서 그런지
늘 가슴 한 곳에서 아릿한 슬픔
파고쳐 오곤 해 늘 주님께 기도
올리고 산답니다. 고국의 안녕 위해...

근래 세계정세를 보면 더 가슴
메어지는 듯 해 분단의 설움 속에
늘 불안해 사는 한민족... 속히
고통에서 해방 되어 평화통일 이루어
세계만방에 우뚝서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중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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