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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의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822회 작성일 22-07-25 04:08

본문

   노을의 꽃

                                ㅡ 이 원 문 ㅡ


바뀔 수 없는 날

지워지기는 했어도

바뀔 수 없었던 날

누가 아는 길이었고 그날이었나


모으고 모아도

이 오늘은 모아지는데

그날들을 모으려 하니

그나마 흩어져 토막으로 잃는다


토막져 흐려진 날                                         

기억이 그 토막을 얼마나 모을까

실가닥 멀리 가물 가물

그 꽃 한 송이만 눈에서 아른 댄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종일 비가 내렸다가 흐렸다가
반복하며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들깨를 심고 있는데
생각보다 진도가 잘 나가지 않네요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의 추억이 이젠
가물가물해져서 생각이
나는 것도 있고 잘라져 생각나는 것도 있죠
나이 들면 다 그런 가 봐요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시원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치지 않게 하늘이 조정하는것 같습니다
비워야 또 채울 수 있습니다
여름도 힘을 잃어가는것 같습니다
시원 해 진것 같습니다
건강하셔 풍성한 가을 맞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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