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에서 피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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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서 피운 꽃
- 세영 박 광 호 -
들꽃 한 송이
나무 그늘에서 피어있다
밝으면 낮이요
어두우면 밤인 줄 알았지
태양을 모르고
달을 모르고 살았다
눈부신 햇살은 그리움의 세상,
어쩌다 나무 밑에 자리하고
꽃을 피웠는가?
불운한 환경에도
감사하는 생활 습관이
행복한 삶의 비결이었나
그 미소가 아름답구나!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8월의 첫날
비로 연 아침인데
한 낮 열기는 대답합니다.
귀한 시향이 풍기는 작품에
감명깊이 감상하고 갑니다.
8월도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늘 감사의 삶을 살아온 꽃이 낮이나 밤이나 고마움에 고개 숙이나 봅니다.




